25년 브니엘스쿨 연탄 나눔 봉사 활동
페이지 정보

본문
2025년도 추운 한겨울, 교실 안의 배움을 넘어 세상 밖으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브니엘스쿨 학생들이 나섰습니다!
브니엘스쿨 아이들의 연탄 봉사는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몸소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가파른 언덕 길과 좁은 골목 사이로 차가운 바람에 코끝은
빨개지고 손발은 시려왔지만,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친구의 손에서 내 손으로, 그리고 이웃의 창고로 이어지는 연탄 릴레이는 너무 큰 감동을 주었답니다 :)
우리 브니엘스쿨 학생들이 나른 것은 단순한 3.65kg의 연탄 한 장이 아니라,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실 어르신들에게 전하는 사람의 온기이자 예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오늘 흘린 땀방울이 이웃들의 차가운 방을 데우는 따뜻한 불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브니엘스쿨 아이들은 앞으로도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 시키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자라나겠습니다 !!
이 따뜻한 나눔의 현장에 함께 마음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브니엘스쿨 아이들의 연탄 봉사는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몸소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가파른 언덕 길과 좁은 골목 사이로 차가운 바람에 코끝은
빨개지고 손발은 시려왔지만,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친구의 손에서 내 손으로, 그리고 이웃의 창고로 이어지는 연탄 릴레이는 너무 큰 감동을 주었답니다 :)
우리 브니엘스쿨 학생들이 나른 것은 단순한 3.65kg의 연탄 한 장이 아니라,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실 어르신들에게 전하는 사람의 온기이자 예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오늘 흘린 땀방울이 이웃들의 차가운 방을 데우는 따뜻한 불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브니엘스쿨 아이들은 앞으로도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 시키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자라나겠습니다 !!
이 따뜻한 나눔의 현장에 함께 마음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 다음글25년 브니엘스쿨 김장 데이 25.1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