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실 안의 배움을 넘어 세상 밖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브니엘스쿨 학생들이 나섰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연탄 봉사는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소외된 이웃의 삶을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참 유익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가파른 언덕길과 좁은 골목 사이로 부는 찬 바람에
코끝은 빨개지고 손발은 시려왔지만, 아이들의 얼굴에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친구의 손에서 내 손으로, 그리고 이웃의 창고로
이어지는 연탄 릴레이는 보는 이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답니다.
우리 브니엘스쿨 학생들이 나른 것은
단순한 3.65kg의 연탄 한 장이 아니라,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실 어르신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위로와 따뜻한 사랑이었습니다.
오늘 흘린 땀방울이 이웃들의 차가운 방을
데우는 따뜻한 불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브니엘스쿨 아이들은 앞으로도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리더로 자라나겠습니다!
이 따뜻한 나눔의 현장에 함께
마음 모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